독상리석등

전라남도 화순군 동복면35.0708, 127.1280

VisitKorea OpenAPI

독상리석등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10 · VisitKorea
독상리석등 (2)
ⓒ한국관광공사 공식사진 · 6장
독상리석등 (3)
독상리석등 (4)+3

독상리 석등은 고려 시대 시중을 지낸 문헌공 오대승이 하늘에 제사하기 위해 제작하였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현리 오대승이 관도 남쪽에 석등 48개를 만들어 밤마다 불을 켜 놓고 하늘에 절하였더니, 그 내외의 자손들이 모두 출세하고 계속하여 상부에 올랐다고 기록되어 있다. 독상리 석등은 높이 40㎝, 길이 164㎝, 너비 105㎝의 암반에 구멍을 파서 만든 것으로 겹처마 팔작지붕으로 지어진 비각의 홍살문 안에 있다. 구멍은 약간 손질을 가한 자연 암반 위에 지름 5~14㎝, 깊이 2.5~8㎝ 정도 되는 크기로 48개(실제로는 54개)이며, 이 구멍에 기름을 붓고 심지에 불을 켰던 것으로 보인다. 구멍 수인 48개 즉, 48등은 불교에서 말하는 48원을 의미한 것이다. 48원은 불교의 아미타불의 최고의 이상인 극락정토이다. 즉, 생로병사가 없는 안락한 정토(부처가 사는 세계)라는 뜻이다. 이러한 것으로 보아, 독상리 석등은 고려 시대 민간신앙이 불교와 합치되어 나타난 현상의 한 예라 할 수 있다.

  • ✓ 주차

관광정보: 한국관광공사 VisitKorea OpenAPI

이 화면의 구성은 한국관광공사의 공식 추천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7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사진입니다.

독상리석등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03 기준
휴무
연중무휴
신용카드
없음
지정일
1984.02.29
지정 종목
문화유산자료
유산 소개
독상리 마을내에 자리한 비각 안에 놓여 있는 석등으로, 고려시대에 시중을 지내었던 문헌공 오대승이 만든 것으로 전한다.『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오대승이 이곳 모후산 아래 동복지역에 머물면서 석등에 48개의 불을 피워두고 밤마다 하늘에 기도를 올리니 그 후손들이 크게 번창하였다는 기록이 보이는데, 비각 앞에 세워둔 ‘석등기’에도 이와 같은 내용이 적혀 있다. 일반적으로 석등은 불을 밝혀두는 화사석(火舍石)을 중심으로, 아래에는 3단의 받침돌을 두고 위로는 지붕돌과 머리장식을 올려놓는데, 이 석등은 전혀 그러한 구조가 아닌, 약간의 손질을 한 넓적한 바위 윗면에 여러 개의 홈을 파놓은 모습이다. 문헌에는 48개라 하였으나 실제로는 54개의 홈이 있으며, 이 홈에 기름을 부어 불을 켜두었던 것으로 보인다. 원래 48이라는 숫자는 불교의 아미타불과 관련이 있는데, 아미타불에서 말하는 최고의 이상은 48원으로, 생로병사의 고통이 없는 안락한 국토 즉, 극락정토를 의미한다. 이러한 점으로 보아 고려시대 당시의 민간신앙이 불교와 만나 이러한 형태의 석등을 만든 것으로 추측된다
수량
1기
영업시간
상시 개방
주차
가능
유모차
없음
전화
061-379-3532

아직 붐빔 예보나 대안 장소가 없습니다.

이 장소 정보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정보 서비스(Open API)를 바탕으로 합니다.

함께 가면 좋은 곳

승인된 코스·여행 글·공식 이동 통계에서 이 장소와 묶였거나, 걸어갈 만한 거리에 있는 곳들입니다.

이 조합으로 코스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