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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동복남덕원비 공식 관광정보
남덕원은 고려, 조선 시대에 출장 중인 관리들의 숙박 장소로 이용하고, 공문 송달이나 물류 수송을 지원하기 위하여 국가에서 설치한 기관이다. 동복 현감 심지헌이 주도하여 현종 9년(1668)에 건립하였다. 남덕원은 독상리의 금계산 기슭에 있었던 역원으로 인근 한천리에 검부역이 생기면서 폐지되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그러나 검부역이 언제 설치되었는지 확인되지 않고 있어 남덕원의 폐지연대도 추정할 수 없다. 비석은 거친 사암질 자연석이고 비문은 8행으로 새겨져 있다. 비문 내용 중 심지헌 이란 인물이 있어 확인 결과 그는 동복현감을 지냈는데 1666년 9월에 부임하여 1668년 7월에 이임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비석의 건립연대 또한 무신년 3월인데 이임하기 전 심지헌이 세운 것으로 보인다. 남덕원비의 문화재적 가치는 조선시대 교통시설이자 공공기관이었던 역원에 대한 유일한 비이며 동복현의 역사와 관련시켜 살펴보면 충분한 역사적 가치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 17세기에 걸친 자연석에 새겨진 행서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 ✓ 주차
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1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사진입니다.

확인된 정보
국가유산청 · 2025.12 기준- 지정일
- 1999.02.26
- 시대
- 1668년
- 지정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 유산 소개
- 남덕원은 금계산 기슭에 있었던 역원(驛院)으로, 조선시대에 교통시설과 공공기관으로 사용되었으나, 가까운 곳에 검부역이 생기면서 폐지되었다. 비는 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자연돌을 거칠게 다듬어 세워 놓았는데, 비의 윗변이 안쪽으로 비스듬히 다듬어져 전체적으로 뾰족한 인상을 준다. 앞면에는 8줄에 걸친 비문을 새겼다. 내용 중에는 동복현감을 지낸 ‘심지헌’이라는 인물의 이름도 보이는데, 그는 조선 현종 7년(1666) 9월 이곳에 부임하였다가 1668년에 다른 곳으로 옮겨갔음이 확인되었다. 비를 세운 시기도 현종 9년(1668) 3월이어서 그가 떠나기 전에 세웠던 것으로 보인다. 비문은 광산 김씨인 김진도가 새겼다. 역원과 관련된 유일한 비로, 동복현의 역사와도 깊은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여 중요한 의의를 지니고 있다. 또한 행서체로 쓰여진 비문은 자연석에 행서체를 새기는 경우가 아주 드물었던 17세기 당시의 것이라는 데에 더욱 눈길을 끈다. 세운 연대도 확실하며, 조선시대의 제도사 ·사회사 ·지방향토사 연구에도 좋은 자료적 가치를 지니는 작품이다.
- 수량
- 1기
- 주차
- 가능
- 전화
- 061-379-3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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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 정보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정보 서비스(Open API)를 바탕으로 합니다.
전라남도 · 화순군 · 관광지
화순동복남덕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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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진확인된 정보
국가유산청 · 2025.12 기준- 지정일
- 1999.02.26
- 시대
- 1668년
- 지정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 유산 소개
- 남덕원은 금계산 기슭에 있었던 역원(驛院)으로, 조선시대에 교통시설과 공공기관으로 사용되었으나, 가까운 곳에 검부역이 생기면서 폐지되었다. 비는 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자연돌을 거칠게 다듬어 세워 놓았는데, 비의 윗변이 안쪽으로 비스듬히 다듬어져 전체적으로 뾰족한 인상을 준다. 앞면에는 8줄에 걸친 비문을 새겼다. 내용 중에는 동복현감을 지낸 ‘심지헌’이라는 인물의 이름도 보이는데, 그는 조선 현종 7년(1666) 9월 이곳에 부임하였다가 1668년에 다른 곳으로 옮겨갔음이 확인되었다. 비를 세운 시기도 현종 9년(1668) 3월이어서 그가 떠나기 전에 세웠던 것으로 보인다. 비문은 광산 김씨인 김진도가 새겼다. 역원과 관련된 유일한 비로, 동복현의 역사와도 깊은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여 중요한 의의를 지니고 있다. 또한 행서체로 쓰여진 비문은 자연석에 행서체를 새기는 경우가 아주 드물었던 17세기 당시의 것이라는 데에 더욱 눈길을 끈다. 세운 연대도 확실하며, 조선시대의 제도사 ·사회사 ·지방향토사 연구에도 좋은 자료적 가치를 지니는 작품이다.
- 수량
- 1기
- 주차
- 가능
- 전화
- 061-379-3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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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동복남덕원비 공식 관광정보
남덕원은 고려, 조선 시대에 출장 중인 관리들의 숙박 장소로 이용하고, 공문 송달이나 물류 수송을 지원하기 위하여 국가에서 설치한 기관이다. 동복 현감 심지헌이 주도하여 현종 9년(1668)에 건립하였다. 남덕원은 독상리의 금계산 기슭에 있었던 역원으로 인근 한천리에 검부역이 생기면서 폐지되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그러나 검부역이 언제 설치되었는지 확인되지 않고 있어 남덕원의 폐지연대도 추정할 수 없다. 비석은 거친 사암질 자연석이고 비문은 8행으로 새겨져 있다. 비문 내용 중 심지헌 이란 인물이 있어 확인 결과 그는 동복현감을 지냈는데 1666년 9월에 부임하여 1668년 7월에 이임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비석의 건립연대 또한 무신년 3월인데 이임하기 전 심지헌이 세운 것으로 보인다. 남덕원비의 문화재적 가치는 조선시대 교통시설이자 공공기관이었던 역원에 대한 유일한 비이며 동복현의 역사와 관련시켜 살펴보면 충분한 역사적 가치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 17세기에 걸친 자연석에 새겨진 행서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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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1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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