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서회화나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군서면 가사길1길 46-4, 외, 남죽리 대리 670-2외 (가사리)35.2539, 126.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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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지정일
2002.11.27
지정 종목
시도기념물
유산 소개
회화나무는 모양이 둥글고 온화하여 중국에서는 높은 관리의 무덤이나 선비의 집에 즐겨 심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중국을 와래하던 사신들이 들여와 향교나 사찰 등에 심었다. 특히 회화나무는 활엽수 중 공해에 가장 강한 나무로 가로수나 공원수로도 활용된다. 영광 군서 회화나무는 나이가 약 400년 정도로 추정되며, 가사리에 1그루(A목), 남죽리에 2그루(B목, C목)가 있다. A목은 높이 15∼16m이며, 둘레 115∼128㎝이며, B목은 높이 14∼15m, 둘레 105∼108㎝이고, C목은 높이 10∼11m, 둘레 57∼60㎝이다. 가사리는 1597년경 김해김씨가 이곳으로 이사와 살면서부터 마을이 형성되었으며, 가재골·가장골·가시리라고도 불리운다. 이 회화나무는 국가 비운의 전쟁 때는 잎이 피지 않고 말라 죽은 것처럼 보이다가, 전쟁이 끝나면 다시 잎이 푸르러지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전한다. 이 나무 옆 우물을 마시면 힘센 장사가 태어난다고 하여 임진왜란 때 왜군에 의해 이 우물이 매몰된 후부터는 장사가 나오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는 역사적·문화적·전설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곳이다. 영광 군서 회화나무는 나무의 희귀성, 학술적 가치, 유전자원 보전 차원에서 가치가 있다.
수량
3주(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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