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봉문집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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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된 정보

국가유산청
지정일
1992.03.16
지정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유산 소개
"『제봉문집』은 제봉 고경명(1533∼1592)의 유고문집으로, 고경명의 막내아들인 고명후가 남원부사로 있을 때 그 지역의 부자들에게 기부를 받아 간행한 것이다. 고경명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1558년 왕이 직접 성균관에 나와 실시한 시험에서 수석으로 급제하였고, 같은 해 다시 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하였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여러 곳에서 도망쳐온 관군을 모아 왜적과 싸웠으며, 다시 의병을 일으켜 6천여명의 의병을 모아 항전하였다. 이 목판에는 고경명의 시문집인『제봉문집』5권과 빠진 부분을 보충한『속집』1권,『유집』1권 1책이 있다. 또한 여러 사람과 서석산(지금의 무등산)에 다녀온 기행문인『유서석록』, 임진왜란 때 고경명과 맏아들, 둘째아들 삼부자의 활약상을 적은『정기록』, 고씨 문중의 갖가지 내용을 정리한『제하휘록』등 여러 문적들을 합쳐 간행한 것이다. 재질은 모두 박달나무로 양면에 새긴 것이다. 17세기 개인문집 목판으로 목판인쇄의 기술사 연구자료 등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니는 문화유산으로 평가된다."
수량
48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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