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운동37.5932, 126.9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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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산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6 · VisitKorea

북악산은 서울 분지를 둘러싸는 내4산인 북악산, 남산, 낙산, 인왕산 중 가장 높은 산이며, 북한산 남쪽 지맥 중 가장 높은 봉우리이다. 이들 능선을 연결한 옛 서울의 성곽은 북악산을 기점으로 축조되었다. 옛 성벽이 능선을 따라 보존되어 있고, 사소문의 하나인 창의문, 일명 자하문이 서쪽 산기슭과 인왕산과의 사이에 있어 시내 중앙지와 쉽게 연결된다. 창의문에서 정릉의 아리랑고개에 이르는 북악스카이웨이는 창의문, 팔각정, 풀장 등을 연결하는 관광도로로 울창한 숲과 서울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조망이 좋은 경승지이다. 청와대와 삼청공원과도 이어져 있다. 북악산은 예전부터 소나무가 울창한 경승지를 이루어 조선시대 선비들이 계곡을 찾아 탁족회를 자주 열었던 곳인데 이후 벌채로 소나무가 사라지고 현재는 참나무류가 많다. 고려 숙종 때 북악산 아래는 남쪽의 수도인 남경의 궁궐이 있었던 자리로 당시에는 면악이라고 불렀다. 이후 조선시대에는 백악산신을 모시는 사당이 있어 북악산을 백악산이라고도 불렀다고 전해진다. 북악산이라는 이름은 도성인 한양을 둘러싸고 있는 산 중 북쪽에 위치하여 붙은 이름이다. 북악산의 높이는 342m이며 남쪽으로 완만한 평지를 이루고 있고 모양은 삼각형으로 뾰족하게 솟아난 형상으로 주변에 비해 도드라진다. 조선이 건국되면서 무학대사에 의해 왕가의 기운을 받은 명산으로 칭송되었으며, 그 아래 조선왕조의 궁궐을 세우고 도읍으로 정하게 되었다. 1394년(태조 4년)에 북악산 아래 경복궁을 축성하였으며 대한민국에 들어서 대통령의 집무실인 경무대(景武臺)도 이곳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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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산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public_data · 2025.12 기준
휴무
연중무휴
영업시간
[3월~4월] - 07:00~18:00 (입산 가능 16:00) [5월~8월] - 07:00~19:00 (입산 가능 17:00) [9월~10월] - 07:00~18:00 (입산 가능 16:00) [11월~2월] - 09:00~17:00 (입산 가능 15:00)
전화
종로구청 도시녹지과 02-2148-2835
관리 기관
종로구청 02-2148-1114
높이
342m
산 소개
북악산은 서울의 주산으로 경복궁 뒤쪽에 위치하고 남산과 대칭 하여 북쪽에 있다 하여 북악이며 일명 백악, 면악, 공극산으로도 불리고 있다. 북악산길이 시작되는 의문 일대의 부암동은 서울에서는 보기 드문 산촌 같은 마을이다. 백석동으로 이어지는 산길, 백사실 계곡 등 때 묻지 않은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곳곳에 문화유적과 미술관, 독특한 실내장식의 음식점 등 볼거리도 널려 있어 출사지로 꼭 한 번씩은 들리는 명소다. 부암동에서 출발하는 북악산 산행길은 의문에서 시작해 산 뒤를 휘감아 도는 북악 스카이웨이를 따라 성북구 정릉까지 6.2km 이어진다. 지금은 등산로가 나 있지만, 조선 시대에는 도성을 지키는 순라군들이 오르내리던 길이었고 일반인에게 개방되기 전까지만 해도 와대를 경비하는 군인들만 오르내리던 길이었다. 산행길을 쉬엄쉬엄 걷다 보면 한쪽에는 북한산 보현봉 자락이, 가을이면 북악산 단풍의 모습이 일품이다. 서울에 남은 유일한 생태 축인 서울 성곽은 옛 한양의 문화와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인왕산 성곽 길에 이어 2007년 북악산 숙정문~의문 구간이 개방되면서 서울 성곽 전체를 연결해서 걸을 수 있게 되었다. 18.2km의 성곽길 중에서도 북악산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성벽 길이 인기 코스다. 오랫동안 통행이 금지되어서 성곽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고 전망도 빼어나다. .
한 줄 소개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서울의 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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