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배원 가옥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함라면 천남1길 1336.0604, 126.9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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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원 가옥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6 · VisitKorea
익산_이배원가옥 (2)
ⓒ한국관광공사 공식사진 · 4장
익산_이배원가옥 (3)
익산_이배원가옥 (4)+1

이배원 가옥은 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면에 있는 오래된 전통 가옥으로 인근에 조해영 가옥과 김병순 고택이 있어 토석 담장과 한옥 기와지붕 등이 어우러져 전통적 경관을 유지하고 있다. 이 집은 현 관리자의 조부인 이배원이 1917년에 지은 것으로 그는 함라면의 대표적인 부농 중 하나였다. 이씨집 외에도 당시 함라에는 소위 만석꾼으로 일컬어지는 두 명의 부호, 즉 김씨집(김안균가)과 조씨집(조해영가)이 있다. 이 집은 세 집 중에서 가장 먼저 지은 집으로 김안균가와 조해영가의 모델로 작용하였으며 평면의 구성에서도 서로 연관성을 찾아볼 수 있다. 건립 당시에는 안채, 사랑채, 행랑채, 문간채, 곳간채 등 여러 채가 있었으나 현재는 안채와 사랑채, 그리고 주위의 토석 담장만이 남아 있다. 사랑채는 내부가 개조되어 원불교 교당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안채는 입식 부엌으로 개조하여 활용하는 안방 뒤쪽 공간을 제외하고 비교적 그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관광정보: 한국관광공사 VisitKorea Open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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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5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사진입니다.

이배원 가옥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국가유산청 · 2025.12 기준
지정일
2012.11.02
시대
일제강점기
지정 종목
시도민속문화유산
유산 소개
이 집은 현재 주인인 이서영의 조부인 이배원이 1917년에 초창(初創) 하였는데, 건축 당시에는 안채, 사랑채, 행랑채, 문간채, 곳간채 등 여러 채가 있었으나, 현재는 안채와 사랑채, 담장과 대문 일부만이 남아 있다. 안채와 사랑채는 사이에 내담을 두고 복도를 설치하여 통행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었으나, 1959년 사랑채를 원불교 교당으로 사용하면서 분리되었고, 현재 대문 좌측에는 창고가 있는데, 이는 증조부가 살던 초가가 위치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배원 가옥은 그의 부친(이석순)이 누룩사업으로 부를 축적하면서 함라면의 부농(만석꾼)으로 성장하였고, 또한 삼성 농장을 운영하는 한편 전북축산의 대주주였으며, 황등산업의 이사를 역임하였다. 그의 장자인 이집천은 교육사업가이자 서예가로 명망이 높았으며, 다른 3부자의 집과 마찬가지로 만석꾼이면서 자선사업을 펼쳐 노불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한 집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안채의 평면은 방과 대청, 부엌으로 평면이 구성되어 있는데, ㄱ자 형태이며, 구조는 장대석 기단위에 치석한 초석을 놓고, 그 위에 방향 기둥을 세운 다음 도리로 결구하고 있음.공포는 물익공 양식이고, 창방과 장여사이에는 소로가 끼여져 있으며, 가구는 대청 상부는 1고주 5량가이고, 방과 대청이 접하는 부분에는 2고주 5량가임. 지붕은 팔작지붕을 ㄱ자 형태로 꺽어 연결하고 있다. 사랑채는 역시 안채와 같은 구조이나, 누마루가 발달되어 있다.
수량
2,668.92㎡
전화
063-859-5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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