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강사

전라남도 나주시 문평면 오륜길 5035.0560, 126.6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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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강사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7 · VisitKorea

봉강사는 오룡리 오륜동 마을에 있다. 원래 고려시대 수조 12년(1812) 경, 서해도 안렴사를 지낸 송와 나문규와 죽헌 나계종을 춘추로 모시기 위해 금성 나 씨 문중에서 건립한 것이다. 대원군의 서원 훼철령 때 헐렸다가 1924년에 다시 복원하였다. 경내에는 사당인 봉강사와 강당인 영수재등 2동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사당인 봉강사의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으로 1812년에 처음 건립되었다고 하며, 1924년에 중건하였다. 건물의 구조는 반오량의 겹처마이다. 네 귀퉁이에는 활주를 세우고 전면을 툇간을 놓아 개방하게 되어 있다. 사당 입구 벽에는 호랑이와 용의 민화가 그려져 있다. 강당인 영수재의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3칸의 건물로 1924년 갑자년에 지어진 것으로 구조는 2고주 7량의 겹처마 팔작지붕이다. 1951년 경에 사방으로 1칸씩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하여 지붕을 설치하였기 때문에 밖에서 보면 2층 누각 건물처럼 보인다. 이곳에서는 금성 나 씨 종친회를 개최하며 마을 정자로도 활용되고 있다. 고목들로 둘러싸여 있어 매우 평화롭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풍기며 마을 사람들의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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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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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강사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국가유산청 · 2025.11 기준
지정일
1984.02.29
지정 종목
문화유산자료
유산 소개
고려 때 문신인 나문규(1312∼1355)와 나계종(1339∼1415)의 제사를 모시기 위해 금성 나씨 문중에서 세운 사당이다. 나문규는 고려 충혜왕 1년(1334) 문과에 급제하고 명경박사를 거쳐 공민왕 1년(1352) 서해안 염사를 지냈으며, 나계종은 공양왕 2년(1390) 예문관제학을 지내고 정몽주가 순절하자 벼슬을 버리고 고향에 돌아와 초가집을 지어 주변에 소나무와 대나무를 심고 자신의 호를 죽헌(竹軒)이라 하고 여생을 보냈다. 지은 시기를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헐렸다가 1924년 복원하였다.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의 건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1951년 사방으로 1칸씩을 늘리기 위해 지붕을 새로 설치하여 밖에서 보면 2층 누각처럼 보인다. 이곳은 금성 나씨의 종친회를 여는 장소일 뿐만 아니라 고목이 둘려 있어 마을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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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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