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천내리 용호석

충청남도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 1006-4536.1176, 127.5687

VisitKorea OpenAPI

금산 천내리 용호석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7 · VisitKorea

용과 호랑이 모습을 각각 2기(基)의 돌에 새긴 것이다. 천내리의 서쪽을 흐르는 천내강변 제원대교(濟原大橋)에서 북쪽 100m 지점에 용석(龍石)이, 그로부터 다시 북쪽으로 500m 지점에 호석(虎石)이 위치하고 있다. 용석은 소용돌이 모양으로 된 여러 개의 돌기와 그 사이에 꿈틀거리는 용의 몸체가 조각되어 있고, 여의주(如意珠)를 물고 있는 입 양편에는 아가미와 수염이 표현되어 있다. 호석은 호랑이가 앞발을 세우고 앉아 있는 모습인데 두툼하게 튀어나온 곡선과 동그라미를 조각하여 호랑이의 털 무늬를 만들었다. 호석의 몸체는 서쪽을 향하였으나 머리는 북쪽을 향하였으며 입을 크게 벌리고 있다. 고려말 홍건적(紅巾賊)의 난 때 안동(安東)으로 내려온 공민왕이 자신의 능묘(陵墓)의 위치를 정하고 필요한 석물(石物)로 준비하게 하였으나, 개경(開京)으로 돌아간 후 그대로 두었다는 전설이 전해온다. (출처 : 금산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관광정보: 한국관광공사 VisitKorea OpenAPI

이 화면의 구성은 한국관광공사의 공식 추천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 사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사진들을 가져온 사진입니다 (1장).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자 정보는 제공되지 않는 사진입니다.

금산 천내리 용호석
🏛 한국관광공사 (KTO) 인증 정보

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10 기준
휴무
연중무휴
지정일
1973.12.26
시대
고려시대 추정
지정 종목
시도유형문화유산
유산 소개
천내리 마을 서쪽 강변에 자리잡고 있는 돌로 만든 동물상 2기로, 제원대교 북쪽 500m 지점에 용석(龍石)이 있고, 그 곳에서 100m 떨어진 곳에 호석(虎石)이 있다. 고려 후기 홍건적의 난을 피하여 안동으로 피난내려온 공민왕이 자신의 능묘 위치를 정하여 필요한 석물을 준비토록 하였던 것을, 왕이 개경으로 다시 돌아가자 지금까지 그대로 남아있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용석은 소용돌이 모양의 돌기사이에 꿈틀거리는 용의 몸체를 조각하였는데, 여의주를 물고 있는 입 양쪽으로 아가미와 수염이 묘사되어 있다. 호석은 네모난 받침돌 위에 호랑이가 앞발을 세우고 앉아 있는 모습으로, 몸은 서쪽, 머리는 북쪽을 향하여 입을 크게 벌리고 있다. 털무늬는 두툼하게 솟은 곡선과 동그라미가 교대로 표현되었다. 호랑이나 용의 특징이 생동감있게 표현되지 못하고 전체적으로 조각기법이 퇴화한 것으로 보아 고려 후기의 것으로 추정된다.
수량
2기
영업시간
상시 개방
주차
불가능
전화
041-750-2384

아직 붐빔 예보나 대안 장소가 없습니다.

이 장소 정보는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정보 서비스(Open API)를 바탕으로 합니다.

함께 가면 좋은 곳

승인된 코스·여행 글·공식 이동 통계에서 이 장소와 묶였거나, 걸어갈 만한 거리에 있는 곳들입니다.

이 조합으로 코스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