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정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용문경천로 87436.7013, 128.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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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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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정 공식 관광정보

관광지 양식 · contentTypeId 12갱신 2026.06.07 · VisitKorea
예천_초간정 (1)
ⓒ한국관광공사 공식사진 · 5장
예천_초간정 (2)
예천_초간정 (3)+2

초간정은 조선 선조 때 문신 초간 권문해(1534~1591)가 벼슬에서 물러난 뒤 심신의 수양을 위해 세운 정자이다. 권문해는 퇴계 이황의 제자로서 문과에 급제하여 대구부사, 좌부승지 등을 지냈고,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인 『대동운부군옥(大東韻府群玉)』을 지은 인물이다. 선조 15년(1582)에 처음 세워진 초간정은 1592년에 화재로 불탔으며, 권문해의 아들 권별이 인조 4년(1626)에 다시 지었으나 인조 14년(1636)에 다시 불탔다. 지금 남아 있는 건물은 영조 16년(1740)에 권문해 현손인 권봉의가 원래의 터에서 약간 서쪽으로 옮겨 지은 것을 고종 7년(1870)에 후손들이 새로 고쳐지었다. ‘초간정사’라는 현판은 소고 박승임의 글로, 정자에 여러 차례 화재가 나면서 잃어버렸다가 훗날 다시 발견하였는데, 정자 앞 늪에서 영롱한 빛이 보여 파보았더니 현판이 묻혀있었다는 전설이 있다. 정자는 암반 위에 돌을 쌓아 만든 축대 위에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로 세워졌다. 정면의 왼쪽 두 칸은 온돌방을 배치하였고, 나머지는 대청마루로 사면에 난간을 설치하였다. 지붕은 겹처마 팔작지붕양식이다.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과 어우러진 초간정은 현재 관광지, 영화 및 드라마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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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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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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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된 정보

한국관광공사 · 2025.10 기준
휴무
연중무휴
지정일
2008.12.26
시대
-
지정 종목
명승
유산 소개
초간정은 조선 선조 때 학자인 초간(草澗) 권문해(權文海, 1534~1591)가 오랜 관직생활과 당쟁에서 벗어나 자연을 즐기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와 선조 15년(1582) 창건한 정자로 맑은 계곡과 푸른 소나무림 사이의 암석 위에 위치하고 있다. 창건 이후 임진왜란 중 소실되었고 아들 죽소(竹所) 권별(權鼈)이 인조 4년(1626) 중수하였으나 다시 화재로 불에 타 그대로 두었다가 후손인 권봉의(權鳳儀)가 여러 후손들에게 부탁해 영조 16년(1740) 중수를 도모하였고 영조 17년(1741) 기존의 터가 좋지 않아 현재의 자리로 옮겨 중수하였다. 조선시대 사림의 은일(隱逸)생활과 무위자연(無爲自然)을 바탕으로 하는 선조들의 자연관을 보여주는 명승지로 바위를 휘돌아 흐르는 계류가 시원한 운치를 자아내는 등 경관적 가치가 크다.
수량
12,979㎡
영업시간
09:00~18:00
주차
가능
전화
예천군청 문화관광과 054-650-6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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