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습 드릴북

12모듈 전 챕터의 실습만 모았습니다. 이론을 다 읽지 않아도 손부터 움직일 수 있어요 — 수행한 실습은 체크해 두고, 원리가 궁금해지면 「원리 보기」로 해당 챕터에 다녀오세요.

수행 진행
0 / 65 실습

카메라와 장비

M2카메라 이해하기

5🎒 지금 가진 카메라(스마트폰 포함)와 검색할 수 있는 인터넷

내 카메라의 정체를 한 줄로 채워 보세요.

  1. 내 카메라(또는 스마트폰)의 정확한 모델명을 확인하고 검색해 스마트폰·콤팩트·미러리스·DSLR 중 어디에 속하는지 찾는다
  2. 렌즈 교환식이라면 마운트 이름(소니 E · 캐논 RF · 니콘 Z · 후지 X 등)까지 함께 적는다
  3. "나는 ___ 카테고리의 ___ 모델을 쓰고 있다" 문장을 빈칸 없이 완성해 메모에 남긴다

문장을 소리 내 읽었을 때 막히는 빈칸이 없으면 통과입니다. 마운트를 아직 모른다면 다음 렌즈를 사기 전에 반드시 다시 검색해 채워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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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내 카메라(뷰파인더가 없으면 스마트폰 카메라 앱)

다섯 자리를 손가락에 새겨 보세요.

  1. 카메라를 들고 셔터 버튼, 모드 다이얼, 명령 다이얼, 마운트, 뷰파인더(또는 후면 LCD) 다섯 자리를 손으로 짚으며 이름을 소리 내 말한다
  2. 반셔터를 다섯 번 연습한다 — 살짝 눌러 초점 표시(또는 확인음)가 뜨는 지점에서 한 박자 멈췄다가 끝까지 누른다
  3. 같은 장면을 뷰파인더로 한 장, 후면 LCD로 한 장 찍어 본다

반셔터에서 멈추는 손맛이 붙었는지, 그리고 밝은 창가에서 뷰파인더와 LCD 중 어느 쪽이 잘 보이는지 비교해 상황별 나의 기본 창을 정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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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카메라 또는 스마트폰(촬영 정보 표시 가능)

카메라가 빛 부족을 무엇으로 메꾸는지 숫자로 확인해 보세요.

  1. 밝은 창가에서 같은 물건을 한 장 찍고, 화면에 표시되는 셔터 속도와 ISO 숫자를 메모한다
  2. 어두운 방으로 옮겨 같은 물건을 다시 찍고 두 숫자를 다시 메모한다
  3. 두 메모를 나란히 놓고 카메라가 빛이 줄었을 때 시간(셔터)을 늘렸는지, 감도(ISO)를 올렸는지 확인한다

어두운 쪽에서 셔터가 길어졌거나 ISO가 올라갔다면 — "빛이 부족하면 시간이나 감도로 메꾼다"는 경로의 원리를 눈으로 확인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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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RAW 지원 카메라(또는 RAW 촬영이 되는 스마트폰)와 사진 편집 앱

"버린 정보는 되살릴 수 없다"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

  1. 화질 설정을 RAW+JPEG으로 바꾸고, 밝은 창을 등진 역광 장면(밝은 하늘 + 어두운 실내)을 한 컷 찍는다
  2. 두 파일의 용량을 비교해 메모한다
  3. 사진 편집 앱에서 두 파일의 어두운 부분을 똑같이 크게 밝혀(+2스톱 느낌) 되살려 본다

JPEG 쪽에서 색 띠와 노이즈가 먼저 거칠게 드러나고 RAW 쪽 디테일이 더 부드럽게 복원됐다면, 이 챕터의 요리와 재료 비유를 눈으로 확인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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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연사 모드가 있는 카메라와 움직이는 피사체(걷는 사람, 흔드는 손)

연사의 이득과 비용을 저울에 달아 보세요.

  1. 드라이브 모드를 단발에 두고 움직이는 피사체를 3장 찍는다
  2. 연사로 바꿔 같은 움직임을 10장 안팎으로 찍는다
  3. 두 묶음에서 "건진 컷"의 수를 세고, 고르는 데 걸린 시간도 함께 잰다
  4. 연사를 길게 눌러 "드르륵"이 느려지는 버퍼 포화 지점이 있는지 확인한다

좋은 순간이 연사에서 실제로 늘었는지와 고르는 시간이 몇 배로 늘었는지를 비교해 보세요 — 이 저울이 앞으로 연사를 켤지 정하는 나만의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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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센서와 화질

10🎒 지금 쓰는 카메라와 렌즈, 제조사 스펙 페이지

내 장비의 환산 화각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1. 카메라 설명서나 제조사 페이지에서 내 센서가 풀프레임인지, APS-C인지, 마이크로 4/3인지 확인하세요
  2. 지금 쓰는 렌즈의 초점거리에 크롭팩터(APS-C는 1.5~1.6, 마이크로 4/3은 2)를 곱해 환산 초점거리를 계산하세요
  3. 그 렌즈로 한 장 찍고, 계산한 환산 화각이 실제 프레임의 느낌(표준인지 준망원인지)과 맞는지 확인하세요
  4. 렌즈 라벨에 크롭 전용 표기(EF-S, DT, DX, DC)가 있는지 찾아 메모하세요

계산한 환산 초점거리와 실제 찍힌 범위가 일치하는지, 그리고 내 렌즈가 나중에 풀프레임 바디에서도 그대로 쓸 수 있는 렌즈인지 말할 수 있으면 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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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카메라 또는 스마트폰, 사진 편집 앱

멀리 있는 피사체로 "크롭 보험"을 시험해 보세요.

  1. 멀리 있는 피사체(새·간판·건물의 디테일)를 화면에 작게 담아 한 장 찍으세요
  2. 편집 앱에서 피사체 부분만 잘라내(크롭) 화면에 꽉 차게 확대하세요
  3. 같은 사진을 전체 화면 → 크롭 → 100% 확대 순서로 보며 어느 단계에서 디테일이 무너지는지 찾으세요

무너진 원인이 화소 부족(점이 모자라 계단처럼 뭉개짐)인지 흔들림·초점(윤곽이 밀리거나 겹침)인지 구분해 말할 수 있으면 성공입니다. 잘라낸 뒤에도 SNS에 올릴 만한 크기가 남는다면 내 화소는 이미 충분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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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ISO를 수동으로 바꿀 수 있는 카메라, 저녁 실내

내 카메라의 "쓸 만한 ISO 상한"을 직접 찾아보세요.

  1. 저녁 실내에서 같은 장면을 구도와 초점을 고정한 채 ISO 400 → 1600 → 6400으로 한 장씩 찍으세요
  2. 각 사진의 그림자 부분을 100% 확대해 알갱이와 색 얼룩이 어느 값부터 거슬리는지 확인하세요
  3. 마지막으로 창가나 스탠드 옆으로 자리를 옮겨, 같은 장면을 더 낮은 ISO로 다시 찍어 보세요

"여기까지는 쓸 만하다"는 내 카메라의 ISO 상한을 숫자 하나로 정해 기억하세요. 그리고 빛을 확보한 마지막 컷이 같은 밝기에서 얼마나 깨끗한지 비교해, 노이즈의 원인이 ISO 숫자가 아니라 부족한 빛임이 눈에 보이면 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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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카메라 또는 스마트폰, 창밖이 밝은 실내

창가에서 내 카메라의 밝기 폭 한계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

  1. 밝은 창을 배경으로 실내 피사체(컵·인형 등)를 한 프레임에 담으세요
  2. 첫 장은 실내 피사체에 노출을 맞춰 찍으세요 (화면 터치나 측광 고정)
  3. 둘째 장은 창밖 풍경에 노출을 맞춰 찍으세요
  4. 셋째 장은 창밖이 하얗게 타기 직전까지만 살짝 어둡게 찍으세요

첫 장은 창밖이 하얗게 날아가고 둘째 장은 실내가 까맣게 묻히는지 확인하세요. 그리고 셋째 장의 어두운 부분을 보정으로 끌어올렸을 때 창밖과 실내가 함께 살아나면, "하이라이트 보호 후 섀도우 복구" 전략이 몸에 붙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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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렌즈

5🎒 스마트폰(1×·2×·3×) 또는 줌렌즈

본문에서 배운 "스마트폰 = 세 가지 화각"을 그대로 실험해 봅니다.

  1. 컵이나 인형을 1×(약 24mm)로, 화면에 알맞게 차도록 가까이서 찍습니다
  2. 2×(약 50mm)로 바꾼 뒤 뒤로 물러나, 피사체가 첫 장과 같은 크기가 되게 찍습니다
  3. 3× 이상(준망원)으로 더 물러나 같은 크기로 한 장 더 찍습니다

세 장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세요. 피사체 크기는 같은데 배경에 담긴 폭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그리고 같은 크기를 맞추려고 몇 걸음을 움직였는지가 비교 기준입니다. 초점거리와 촬영 거리가 한 세트라는 걸 발로 확인하는 실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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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줌렌즈(키트 렌즈 가능) 또는 스마트폰

줌렌즈를 단렌즈처럼 써 보는 훈련입니다.

  1. 줌링을 50mm(크롭 바디는 35mm, 스마트폰은 2×)에 맞추고, 고정했다고 마음먹습니다
  2. 10분 동안 줌을 한 번도 건드리지 않고 다섯 장을 찍습니다 — 프레임이 안 맞으면 발로 다가가고 물러납니다
  3. 마지막 한 장은 줌을 풀고 평소처럼 찍습니다

고정한 다섯 장과 마지막 한 장을 비교해 보세요. 발로 만든 프레임에서 배경 정리와 거리 선택이 더 의식적이었는지, 줌을 푸는 순간 제자리에서 당기기만 하지 않았는지가 비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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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조리개를 바꿀 수 있는 카메라(A/Av 모드)

'밝은 렌즈 = 빠른 렌즈'를 숫자로 확인하는 실습입니다.

  1. A(Av) 모드에서 렌즈의 가장 작은 F값(최대 개방)으로 컵이나 인형을 찍고, 화면에 표시된 셔터 속도를 메모합니다
  2. 같은 자리에서 f/5.6으로 조여 한 장 더 찍고 셔터 속도를 메모합니다
  3. 두 컷을 확대해 초점이 맞은 범위를 살펴봅니다

최대 개방에서 셔터가 몇 배 빨라졌는지(이것이 '빠른 렌즈'의 의미), 배경 흐림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그리고 최대 개방 컷에서 초점이 정확히 어디에 맞고 어디부터 흐려지는지가 비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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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줌렌즈 또는 스마트폰(1×·최대 줌)

본문의 자르기 실험을 직접 해 봅니다. 이번에는 발을 절대 움직이지 않습니다.

  1. 한 자리에 서서 1×(광각)로 한 장 찍습니다
  2. 같은 자리에서 최대 줌(망원)으로 같은 피사체를 한 장 더 찍습니다
  3. 광각 사진을 편집(자르기)으로 망원 사진과 같은 범위만 남게 잘라냅니다

잘라낸 광각 사진과 망원 사진을 나란히 놓고, 앞 피사체와 뒤 배경의 크기 비례를 비교해 보세요. 두 사진의 원근감이 똑같다면 성공 — 화각은 잘리는 폭만 바꾸고, 원근은 거리가 만든다는 걸 눈으로 확인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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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카메라와 흰 벽(또는 맑은 하늘)

세 가지 수차를 직접 찾아보는 수차 사냥 실습입니다.

  1. 흰 벽이나 맑은 하늘을 최대 개방으로 찍어, 네 모서리가 가운데보다 어두운지 봅니다 (비네팅)
  2. 문틀이나 건물 모서리를 광각으로 찍어, 곧아야 할 직선이 휘는지 봅니다 (왜곡)
  3. 밝은 하늘을 등진 나뭇가지를 찍고 100%로 확대해, 윤곽에 보라·녹색 테가 있는지 봅니다 (색수차)

세 장에서 각각의 수차를 찾았다면, 조리개를 f/4~f/5.6으로 한두 단 조여 1번과 3번을 다시 찍어 보세요. 비네팅과 색수차가 눈에 띄게 줄었는지가 비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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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손떨림 보정이 있는 카메라 또는 스마트폰, 함께할 사람(또는 흔들 물건)

보정이 잡는 흔들림과 못 잡는 움직임을 한 자리에서 갈라 보는 실습입니다.

  1. 실내에서 셔터 속도를 1/15초 근처로 낮추고(S 모드, 또는 어두운 곳에서 자동) 정지한 컵을 손에 들고 찍습니다
  2. 같은 설정으로, 옆 사람에게 손을 흔들어 달라고 부탁해 한 장 더 찍습니다
  3. 셔터를 1/250초 이상으로 올려 흔드는 손을 다시 찍습니다

1번에서 컵이 또렷했다면 보정이 일한 것이고, 2번에서 배경은 또렷한데 손만 흐렸다면 보정의 한계를 본 것입니다. 3번에서 손까지 멈췄다면 — 움직임을 멈추는 건 보정이 아니라 셔터 속도라는 결론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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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휴대폰 사진첩과 메모

장바구니에 넣기 전에, 사진첩으로 내 촬영 패턴부터 확인하는 실습입니다.

  1. 최근 사진첩에서 마음에 드는 사진 10장을 골라 실내/야외, 사람/풍경/사물, 가까이/멀리를 표시합니다
  2. 가장 많이 반복된 조합 하나를 '내 주력 장면'으로 적습니다
  3. 본문의 장르별 추천(인물 50/85mm · 여행 24-70mm · 풍경 16-35mm · 스포츠 망원)에서 그 장면에 맞는 후보 하나를 고르고, 내 바디 마운트와 맞는지·예산과 무게를 감당할 수 있는지 두 줄로 적습니다

비교 기준은 하나입니다. "남들이 좋다는 렌즈"와 "내 사진첩이 가리키는 렌즈"가 다르다면 — 후자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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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과 초점

M5노출의 삼각형

5🎒 노출계 게이지가 보이는 카메라

내 카메라의 노출계 게이지로 '한 스톱'을 눈으로 확인해 보세요.

  1. 뷰파인더 아래 또는 LCD에서 −3 …0 …+3 노출계 게이지를 찾습니다
  2. 밝기가 일정한 실내 장면을 겨누고, 바늘이 0에 오도록 아무 변수나 조절합니다
  3. 셔터 속도를 정확히 두 배로(예: 1/125 → 1/60) 바꾸고, 바늘이 몇 칸 움직였는지 봅니다
  4. ISO를 두 배로(예: 400 → 800) 올려 바늘이 다시 어떻게 움직이는지 봅니다

값이 두 배가 될 때마다 게이지가 정확히 한 칸(한 스톱) 움직이면 성공입니다. 서로 다른 변수가 같은 눈금 위에서 움직인다는 것 — 그게 호환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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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조리개를 바꿀 수 있는 카메라(A모드), 작은 물건 3개

심도가 F값에 따라 얼마나 두꺼워지는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1. 책상 위에 물건 3개를 앞뒤로 20cm씩 띄워 한 줄로 놓고, 가장 앞 물건에 초점을 맞춥니다
  2. A모드에서 렌즈의 가장 작은 F값(F1.8 등)으로 한 장 찍습니다
  3. 초점 위치를 그대로 두고 F4로 한 장, F8로 한 장 더 찍습니다
  4. 세 장을 확대해 둘째·셋째 물건이 어느 F값부터 또렷해지는지 확인합니다

F값이 커질수록 뒤 물건이 살아나는지, 그리고 같은 밝기를 지키느라 셔터 속도가 얼마나 느려졌는지 함께 기록하세요. 밝기와 심도가 한 다이얼에 묶여 있다는 걸 손으로 확인하는 실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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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셔터 속도를 바꿀 수 있는 카메라(S모드), 움직이는 피사체(흔드는 손·지나가는 사람)

동결과 흐름, 그리고 손떨림의 경계를 직접 넘어가 보세요.

  1. S모드에서 흔드는 손이나 지나가는 사람을 1/500으로 한 장 — 움직임이 멈추는지 확인합니다
  2. 같은 장면을 1/60으로 한 장 — 마지노선에서 미세한 흔들림이 시작되는지 봅니다
  3. 1/15로 한 장 — 피사체가 흐르는지, 화면 전체가 흔들리는지 관찰합니다
  4. 지금 쓴 렌즈의 초점거리로 최소 셔터(1 ÷ 초점거리)를 계산해 내 마지노선을 메모합니다

배경(정지물)은 또렷한데 피사체만 흐른 컷은 피사체 블러, 화면 전체가 흐른 컷은 손떨림입니다. 이 두 실패를 구분할 수 있으면 셔터 챕터는 통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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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카메라, 어두운 실내(저녁 거실·조명 줄인 방)

내 카메라의 실사용 ISO 한계를 직접 찾아보세요.

  1. A모드에서 ISO 800으로 한 장 찍고, 카메라가 잡은 셔터 속도를 메모합니다
  2. 같은 자리에서 ISO 3200, 6400으로 한 장씩 더 찍으며 셔터가 얼마나 빨라지는지 봅니다
  3. 세 장을 확대해 어두운 부분의 노이즈 입자를 비교합니다
  4. "이 정도면 쓸 수 있다" 싶은 가장 높은 ISO를 내 카메라의 실사용 한계로 메모합니다
  5. 메뉴에서 자동 ISO 상한을 그 값으로 설정합니다

ISO가 한 스톱 오를 때마다 셔터가 두 배 빨라지는 교환 관계를 확인하고, 깨끗하지만 흔들릴 뻔한 컷과 거칠지만 선명한 컷 중 어느 쪽이 살아남는 사진인지 판단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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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카메라(A·S모드), 삼각대 또는 단단한 받침

같은 밝기의 세 조합이 얼마나 다른 사진이 되는지 확인해 보세요.

  1. 움직임이 있는 장면(분수·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지나는 사람)을 하나 고릅니다
  2. 찍기 전에 "이 사진에서 가장 양보할 수 없는 변수는?"에 한 줄로 답을 적습니다
  3. A모드, 가장 작은 F값으로 한 장 — 얕은 심도 버전
  4. A모드, F11로 한 장 — 깊은 심도 버전
  5. S모드, 1/2초로 한 장(받침 필수) — 움직임 흐름 버전

세 장의 밝기가 비슷한지 먼저 확인한 뒤, 밝기가 아니라 심도와 시간 표현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세요. 2번에서 적어 둔 변수와 실제로 마음에 든 컷이 일치했는지가 이 실습의 채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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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카메라(노출계 게이지 확인 가능), 같은 자리의 한 장면

정확한 노출과 창의적 노출의 차이를 눈으로 확인해 보세요.

  1. 아무 장면이나 골라 노출계 0으로 한 장 찍습니다
  2. 같은 구도를 유지한 채 −1 EV로 한 장, +1 EV로 한 장 더 찍습니다
  3. 세 장을 나란히 놓고 밝기에 따라 분위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봅니다
  4. 셋 중 "기록으로 정확한" 컷과 "분위기로 마음에 드는" 컷을 따로 고릅니다

두 선택이 같은 컷일 수도, 다른 컷일 수도 있습니다. 다르다면 그 순간이 정확한 노출과 창의적 노출의 차이를 처음 눈으로 확인한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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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카메라(P 또는 A모드), 흰 종이, 어두운 색 가방이나 옷

카메라의 판단을 이기는 첫 사진을 만들어 보세요.

  1. 흰 종이로 화면을 가득 채우고 보정 0으로 한 장 — 회색으로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2. EVF나 LCD 미리보기를 보며 종이가 하얗게 보일 때까지 +를 더해 한 장 찍습니다 (+1.3~+2 근처)
  3. 검은 가방(또는 어두운 옷)으로 화면을 채우고 보정 0으로 한 장 — 들뜬 회색을 확인합니다
  4. −를 눌러 검정이 가라앉는 값을 찾아 한 장 찍습니다 (−1~−2 근처)
  5. 마지막으로 보정을 0으로 되돌립니다

흰 것이 흰색으로, 검은 것이 검은색으로 나온 보정값을 각각 메모하세요. 그 두 숫자가 앞으로 눈밭과 무대에서 쓸 내 카메라의 출발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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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심도와 초점

5🎒 카메라 또는 스마트폰(줌이 되면 더 좋음)

같은 피사체(컵·꽃 등)를 놓고 손잡이를 하나씩만 바꿔 세 장을 찍어 보세요.

  1. 기준 컷 — F값을 고정하고 1m쯤 떨어진 자리에서 한 장
  2. 거리 컷 — F값은 그대로 두고 피사체에 반 걸음 거리까지 다가가 한 장
  3. 망원 컷 — 다시 물러난 뒤 줌(망원)으로 피사체가 같은 크기가 되게 당겨 한 장

세 장의 배경 흐림을 나란히 비교해 보세요. F값을 건드리지 않았는데도 2·3번의 배경이 눈에 띄게 부드러워졌다면, 거리와 초점거리라는 손잡이를 손에 넣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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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AF 모드를 바꿀 수 있는 카메라, 걸어 줄 사람(또는 반려동물)

맞는 조합과 틀린 조합을 일부러 다 겪어 보는 실습입니다.

  1. 가만히 있는 물건을 단일점 + AF-S로 세 장
  2. 나를 향해 다가오는 사람(또는 반려동물)을 그대로 AF-S로 세 장
  3. 같은 움직임을 존/와이드 + AF-C로 바꿔 다시 세 장

2번과 3번을 확대해 눈·얼굴의 또렷함을 비교해 보세요. AF-S가 다가오는 피사체에서 초점을 놓치는 순간과 AF-C가 끝까지 따라잡는 차이가 눈으로 확인되면 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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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AF 영역 모드를 바꿀 수 있는 카메라, 앞뒤로 물체가 겹치는 장면

컵 뒤에 화분이 겹쳐 보이는 식으로, 앞뒤 물체가 섞인 장면을 하나 만들어 주세요.

  1. 단일점 — 초점 점을 직접 앞 컵으로 옮겨 한 장
  2. 존 — 그 구역을 지정하고 카메라가 무엇을 고르는지 지켜보며 한 장
  3. 광역/자동 — 화면 전체를 카메라에 맡기고 한 장

세 장을 재생 화면에서 확대해 실제로 어디에 초점이 맞았는지 확인하세요. 영역을 넓힐수록 카메라의 선택이 내 의도와 어긋나는 빈도가 보이면, 「분명할수록 좁게」라는 기준이 몸에 들어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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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눈 인식 AF가 있는 카메라, 인물(또는 반려동물)

눈 인식이 실제로 무엇을 대신해 주는지 확인하는 실습입니다.

  1. 눈 인식 OFF + 단일점으로, 천천히 움직이는 인물의 눈에 초점 점을 손으로 따라 붙이며 다섯 장
  2. 눈 인식 ON으로 같은 움직임을 다섯 장
  3. 여유가 되면 인물이 등을 돌렸다 다시 돌아보는 순간도 담아 보세요

두 묶음을 확대해 눈에 초점이 맞은 장수를 세어 비교하세요. 1번에서 손으로 따라가던 수고를 2번에서 카메라가 대신해 줬다면, 어떤 상황에서 인식 AF를 켤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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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측광과 촬영 모드

5🎒 카메라 또는 스마트폰, 흰 벽(또는 흰 종이), 검은 천(또는 검은 가방)

카메라의 18% 회색 약속을 눈으로 확인해 보세요.

  1. 흰 벽이 화면을 가득 채우게 하고 보정 없이 한 장
  2. 검은 천(가방)이 화면을 가득 채우게 하고 보정 없이 한 장
  3. 두 사진을 나란히 놓고 실제 색과 비교

흰색이 칙칙한 회색으로, 검은색이 들뜬 회색으로 나왔는지 — 두 사진의 밝기가 서로 비슷한 회색으로 수렴했다면 카메라가 둘 다 18% 회색으로 끌고 간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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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측광 모드를 바꿀 수 있는 카메라, 밝은 창가, 함께해 줄 인물(또는 인형)

역광에서 측광 모드의 차이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

  1. 밝은 창을 등지고 인물(또는 인형)을 세웁니다
  2. 평가측광으로 한 장 — 얼굴이 어둡게 가라앉는지 봅니다
  3. 스팟측광으로 바꾸고 측광 포인트를 얼굴에 맞춰 한 장
  4. 두 장의 얼굴 밝기와 창밖(배경) 밝기를 나란히 비교합니다

스팟측광에서 얼굴이 살아난 대신 배경이 얼마나 날아갔는지 — "무엇을 살릴지 내가 정했는가"가 비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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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노출 보정이 되는 카메라, 흰 종이, 검은 가방, 밝은 창가

카메라가 속는 세 상황을 보정으로 되돌려 보세요.

  1. 흰 종이를 화면 가득 — 보정 0으로 한 장, +1.5 EV로 한 장
  2. 검은 가방을 화면 가득 — 보정 0으로 한 장, −1 EV로 한 장
  3. 창을 등진 인물(또는 물건) — 보정 0으로 한 장, +1.5 EV로 한 장
  4. 각 짝을 나란히 놓고 어느 쪽이 눈으로 본 실제에 가까운지 고릅니다

세 상황 모두에서 보정 방향(흰 건 +, 검은 건 −, 역광 얼굴은 +)이 맞아떨어졌는지가 비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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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히스토그램 표시가 되는 카메라

같은 장면 하나로 히스토그램의 산을 직접 움직여 보세요.

  1. 재생 화면(또는 EVF)에 히스토그램을 띄우는 법을 메뉴에서 먼저 확인
  2. 아무 장면이나 보정 0으로 한 장 찍고 산의 위치를 확인
  3. +2 EV로 한 장 — 산이 오른쪽으로 이동해 끝 벽에 붙는지 관찰
  4. −2 EV로 한 장 — 이번엔 산이 왼쪽 벽에 붙는지 관찰

세 장의 히스토그램에서 산이 어떻게 이동했는지, 그리고 끝 벽에 부딪힌(클리핑) 컷이 어느 것인지 짚어내는 게 비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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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모드 다이얼이 있는 카메라, 배경이 있는 물건(컵·화분 등)

같은 장면을 세 모드로 찍으며 "누가 무엇을 정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1. 물건을 A모드, 조리개 최대 개방으로 한 장 — 셔터값을 카메라가 몇으로 잡았는지 기록
  2. 같은 자리에서 S모드, 1/500초로 한 장 — 이번엔 조리개를 카메라가 몇으로 잡았는지 기록
  3. M모드 + 자동 ISO로 한 장 — 방금 기록한 조리개·셔터값을 직접 넣고 ISO가 몇으로 따라오는지 확인

세 컷의 밝기가 비슷하게 유지됐는지, 그리고 각 모드에서 내가 정한 값과 카메라가 정한 값이 무엇이었는지 표로 정리되면 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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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카메라, 동네를 한 바퀴 돌 30분

동네 한 바퀴를 "모드 갈아타기" 코스로 돌아 보세요.

  1. 화단의 꽃이나 간판 하나 — "심도가 핵심"이라고 소리 내 말한 뒤 A모드로 한 장
  2. 지나가는 자전거·차·분수 — "시간이 핵심"이라 말한 뒤 S모드로 한 장(멈출지 흘릴지 셔터로 결정)
  3. 골목 스냅 — "속도가 핵심"이라 말한 뒤 P모드로 한 장
  4. 각 컷에 어떤 변수를 양보하지 않았는지 한 줄씩 메모

세 장면 모두에서 "질문 → 모드"가 0.5초 안에 나왔는지, 그리고 결과 사진이 그 의도를 담았는지가 비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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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8화이트밸런스와 색

5🎒 카메라 또는 스마트폰(프로 모드), 흰 종이 한 장

흰 종이 한 장으로 본문의 켈빈 사다리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

  1. 흰 종이를 백열등(또는 스탠드) 아래 두고 자동 WB로 한 장 찍습니다
  2. 같은 종이를 창가 자연광 아래로 옮겨 한 장 더 찍습니다
  3. 프로 모드에서 WB를 2500K로 내려 한 장, 7500K로 올려 한 장 찍습니다

네 장을 나란히 놓고 종이가 「진짜 흰색」으로 보이는 컷이 어느 값인지 찾아보세요. 눈으로는 늘 희게 보이던 종이가 카메라에선 빛에 따라 주황과 파랑으로 다르게 기록된다는 것이 확인되면 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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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카메라 또는 스마트폰(프로 모드), 빛이 섞이는 창가 자리

AWB가 흔들리는 자리를 일부러 찾아가 보세요.

  1. 실내등과 창밖 빛이 함께 드는 창가 자리에서 AWB로 한 장 찍습니다
  2. 같은 자리에서 텅스텐 프리셋으로 한 장, 햇빛 프리셋으로 한 장 더 찍습니다
  3. 따뜻한 조명(노을이나 스탠드 불빛)을 AWB로 한 장, 흐림 프리셋으로 한 장 찍습니다

1~2단계에서는 프리셋마다 실내등 쪽과 창밖 쪽 중 어디의 색이 살아나는지, 3단계에서는 AWB가 지운 따뜻함을 흐림 프리셋이 되살리는지 비교해 보세요. 「AWB는 색을 지우려 하고 프리셋은 색을 지킨다」가 눈으로 확인되면 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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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카메라 또는 스마트폰(RAW 권장), 흰 종이(그레이카드 대용), 스포이드 기능이 있는 후보정 앱

본문의 두 경로 — 현장 측정과 책상 스포이드 — 를 직접 비교해 보세요.

  1. 실내 조명 아래에서 흰 종이를 프레임 구석에 넣고 소품을 한 장 찍습니다
  2. 카메라에 커스텀 WB가 있다면 종이를 화면 가득 찍어 기준으로 지정한 뒤, 같은 소품을 다시 한 장 찍습니다
  3. 후보정 앱에서 1단계 사진을 열고 스포이드로 프레임 속 흰 종이를 클릭합니다

2단계(현장 측정)와 3단계(책상 스포이드)의 색이 거의 같은지 비교해 보세요. 같았다면 「RAW + 프레임 속 회색 기준 하나」면 현장에서 카드를 꺼내지 않아도 된다는 본문의 결론을 직접 확인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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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카메라(색공간 설정 메뉴), 후보정 앱(내보내기 색공간 설정), 스마트폰

색공간 불일치가 만드는 「칙칙함」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1. 카메라 메뉴에서 지금 색공간이 sRGB인지 Adobe RGB인지 확인합니다(주로 JPG 설정 안에 있습니다)
  2. 후보정 앱에서 채도 높은 사진(단풍·꽃) 한 장을 sRGB로 한 번, Adobe RGB로 한 번 내보냅니다
  3. 두 파일을 카카오톡이나 일반 브라우저로 스마트폰에 보내 나란히 봅니다

Adobe RGB 파일이 sRGB 파일보다 채도가 빠진 듯 흐릿하게 보이는지 비교해 보세요. 차이가 보였다면 「넓은 상자로 찍어도 보는 쪽이 좁으면 손해」라는 본문의 함정을 눈으로 확인한 것입니다. 확인 후 카메라 색공간은 sRGB로 되돌려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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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구도

M9빛 읽기

5🎒 스마트폰 또는 카메라, 같은 물건 하나

같은 물건을 밝기는 같게, 빛의 질만 바꿔 두 번 찍어 보세요.

  1. 첫 장은 한낮 직사광이나 천장등 바로 아래에서 밝기를 맞춰 촬영
  2. 둘째 장은 같은 물건을 창가의 부드러운 빛으로 옮겨 역시 밝기를 맞춰 촬영
  3. 두 장을 나란히 놓고 그림자 가장자리와 입체감을 비교

두 장의 밝기(양)는 비슷한데 무엇이 달라졌는지 찾고, 그 차이를 '양'이 아니라 '질'이라는 단어로 한 문장 설명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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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큰 창 하나, 얼굴 또는 컵 같은 물건 하나

같은 창 하나로 두 가지 질감의 빛을 만들어 보세요.

  1. 피사체를 창에 바싹 붙여 한 장 — 창이 '큰 광원'이 되는 자리
  2. 같은 피사체를 창에서 서너 걸음 떨어뜨려 한 장 — 창이 '작은 점 광원'이 되는 자리
  3. 두 장의 그림자 가장자리를 확대해 비교

가까운 쪽은 경계가 부드럽게 번지고 먼 쪽은 또렷해졌는지 확인하세요. 광원과의 거리만으로 질감이 바뀐다는 것이 눈으로 확인되면 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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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창가 또는 야외, 인물이나 인형·컵 하나

피사체는 그대로 두고 빛과의 각도만 바꿔 네 방향을 만들어 보세요.

  1. 빛을 등지고 서서 순광 한 장
  2. 빛이 약 45도에서 들어오는 자리로 옮겨 사광 한 장
  3. 빛이 정확히 옆에서 오는 측광 한 장
  4. 빛을 마주 보는 역광 한 장 — 얼굴이 어두우면 노출 보정을 +로 올려서

네 장을 나란히 놓고 그림자가 어디에 생겼는지 짚어 본 뒤, 입체감이 가장 자연스러운 한 장을 골라 보세요. 대개 사광이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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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집 근처 한 장소 또는 창가, 스마트폰

오늘 하루, 같은 자리를 시간만 바꿔 세 번 찍어 보세요.

  1. 낮(정오 무렵)에 한 장 — 그림자 길이와 색을 기록
  2. 해 지기 직전 골든아워에 같은 구도로 한 장
  3. 해가 진 직후 블루아워에 같은 구도로 한 장

세 장을 나란히 놓고 그림자 길이·색·하늘과 조명의 균형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비교한 뒤, 이 장소에 가장 어울리는 시간대를 하나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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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흰 종이 또는 흰 폼보드, 창가, 물건 하나

반사판의 전과 후를 직접 만들어 보세요.

  1. 물건을 창가에 두고 빛이 뒤나 옆에서 오게(역광·측광) 배치해 한 장 — 어두운 면을 그대로 촬영
  2. 어두운 쪽 바로 옆에 흰 종이를 세워 빛을 되돌린 뒤 같은 구도로 한 장
  3. 여유가 있으면 흰 종이를 은박(쿠킹포일)으로 바꿔 한 장 더

전후 두 장에서 그림자 쪽 밝기와 디테일이 얼마나 살아났는지 비교하고, 흰색과 은색이 되돌리는 세기 차이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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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카페 또는 집, 컵이나 손 같은 피사체 하나

실내 광원 세 자리를 같은 피사체로 비교해 보세요.

  1. 창가 자리에서 피사체를 창 쪽에 두고 한 장
  2. 형광등(또는 주광색 LED) 바로 아래에서 한 장
  3. 창빛과 실내등이 반씩 섞이는 중간 자리에서 한 장

세 장에서 피부톤(또는 흰 부분의 색)과 그림자 질감을 비교해 어느 자리가 가장 깨끗한지 고르고, 혼합 자리의 색이 왜 어색한지 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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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0구도

5🎒 카메라 또는 스마트폰

같은 피사체를 세 가지 처리로 찍어 보세요.

  1. 컵·화분·사람 등 피사체 하나를 정하고, 한 발씩 다가가 프레임을 가득 채워 한 장
  2. 몇 걸음 물러나 피사체를 작게, 나머지를 여백으로 비워 한 장
  3. 문틀·창문·나뭇가지 사이로 피사체를 감싸 프레임 속 프레임으로 한 장

세 장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세요 — 어느 사진이 주제를 가장 빨리 말하는지, 여백 컷은 서정이 느껴지는지 그냥 비어 보이기만 하는지, 프레임 속 프레임 컷에서 시선이 실제로 한 번 더 모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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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카메라 또는 스마트폰(전자 수평계·그리드 켜기)

기울기의 임계점을 직접 찾아보세요.

  1. 카메라 설정에서 전자 수평계 또는 그리드를 먼저 켭니다
  2. 수평선이 뚜렷한 장면(창틀·책장·건물)을 -5도, 0도, +5도로 한 장씩 찍습니다
  3. 이번엔 30도 이상 강하게 기울인 더치 앵글로 한 장 더 찍습니다
  4. 5도 컷 하나를 편집 앱의 수평 자동 보정으로 잡아 봅니다

몇 도부터 실수처럼 보이는지, 30도 컷은 5도 컷과 달리 의도로 읽히는지, 그리고 보정한 컷에서 가장자리가 얼마나 잘려나갔는지 비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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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리드를 켠 카메라 또는 스마트폰

격자를 켜고 배치의 차이를 몸으로 익혀 보세요.

  1. 카메라의 삼분할 그리드를 켭니다
  2. 주제 하나를 정확히 정중앙에 놓고 한 장
  3. 같은 주제를 네 교차점 중 한 곳으로 옮겨 한 장
  4. 수평선(또는 책상 모서리 같은 긴 가로선)을 위 1/3과 아래 1/3에 각각 놓고 두 장

중앙 컷과 교차점 컷 중 어느 쪽이 더 동적으로 느껴지는지, 수평선을 아래에 둘 때(하늘 강조)와 위에 둘 때(전경 강조) 사진의 이야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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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카메라 또는 스마트폰, 선이 있는 장소(길·난간·복도·그림자)

선 하나로 시선의 길을 만들어 보세요.

  1. 주변에서 선 하나를 찾습니다 — 도로, 난간, 복도, 돌담, 길게 뻗은 그림자
  2. 먼저 그 선을 정면에서 수평하게 담아 한 장
  3. 몸을 옆으로 옮겨 같은 선이 사선으로 뻗게 해서 한 장
  4. 선의 끝(수렴하는 지점)에 주제가 놓이도록 위치를 조정해 마지막 한 장

정면 컷과 사선 컷 중 어느 쪽에 속도감이 생겼는지, 마지막 컷에서 눈이 실제로 선을 따라 주제까지 가는지 — 선이 주제를 지나쳐 프레임 밖으로 빠지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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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카메라 또는 스마트폰, 먼 배경이 보이는 장소(창밖·복도·풍경)

같은 배경을 세 겹으로 쌓아 보세요.

  1. 먼 배경(산·건물·복도 끝)이 보이는 자리에서 배경만 담아 한 장
  2. 한 발 물러서거나 몸을 낮춰 발밑·앞쪽의 무언가(꽃·돌·컵·나뭇잎)를 전경으로 한 겹 깔고 같은 배경을 다시 한 장
  3. 문틀·창문 같은 프레임 속 프레임으로 같은 장면을 감싸 마지막 한 장

전경 없는 컷과 있는 컷의 입체감 차이를 비교하고, 전경이 주제를 돕는지 가리는지 — 초점과 노출이 전경에 빼앗기지 않았는지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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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카메라 또는 스마트폰, 옆을 보는 사람·반려동물 또는 방향이 있는 물건

시선 여백의 세 가지 배치를 직접 비교해 보세요.

  1. 옆을 보는 인물(또는 한 방향을 향한 인형·장난감 자동차)을 정합니다
  2. 시선(진행) 방향 앞쪽에 여백을 넓게 두고 한 장
  3. 카메라를 돌려 시선 방향이 프레임 가장자리에 막히게 한 장
  4. 마지막으로 피사체를 정중앙에 두고 한 장

세 장 중 어느 컷이 가장 편안하게 읽히는지, 막힌 컷에서 답답함이 실제로 느껴지는지, 중앙 컷은 정적인 대신 강렬한지 비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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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카메라 또는 스마트폰, 반복 요소가 있는 장소(창문·타일·계단·주차장)

질서를 만들고, 그 질서를 깨 보세요.

  1. 반복되는 요소(창문 격자·타일·의자 줄)를 찾아 패턴이 프레임을 가득 채우게 한 장
  2. 같은 자리에서 대칭축(또는 반복의 중심)을 화면 정중앙에 칼같이 맞춰 한 장 — 10-2에서 켠 전자 수평계를 쓰세요
  3. 패턴 속에서 하나만 다른 요소(색이 다른 것·방향이 다른 것·홀로 열린 창)를 찾아, 그 예외가 주제가 되게 마지막 한 장

대칭 컷의 중심선이 1도라도 틀어지지 않았는지, 패턴 깨기 컷에서 시선이 실제로 그 예외 하나에 꽂히는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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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카메라 또는 스마트폰, 작은 피사체(반려동물·화분·컵)

같은 피사체를 높이와 방향으로 완전히 다르게 만들어 보세요.

  1. 작은 피사체 하나를 정하고 선 키 그대로 눈높이에서 한 장
  2. 무릎을 굽히거나 바닥에 엎드려 피사체의 눈높이까지 내려가 한 장
  3. 의자에 올라가거나 팔을 뻗어 위에서 내려다보며 한 장
  4. 마지막으로 피사체 주위를 반 바퀴 돌며 배경이 가장 깔끔해지는 방향에서 한 장

세 높이에서 피사체가 커 보이는지 작아 보이는지, 로우 앵글에서 배경(하늘·천장)이 깔끔해졌는지, 배경 정리가 어느 높이에서 가장 쉬웠는지 비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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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카메라 또는 스마트폰

규칙대로 한 장, 알고서 깬 두 장을 만들어 보세요.

  1. 한 피사체를 삼분할 교차점에 맞춰 규칙대로 한 장
  2. 같은 피사체를 정확히 한가운데 두고 중앙 배치 위반으로 한 장
  3. 카메라를 30도 이상 확실하게 기울여 더치 앵글 위반으로 한 장

세 장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위반 컷이 "실수 같다"와 "의도 같다" 중 어느 쪽으로 읽히는지 물어보세요. 의도로 읽혔다면 무엇 덕분인지(정확한 정중앙, 확실한 각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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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과 결과물

M11후보정의 기본

10🎒 RAW+JPEG 동시 저장이 되는 카메라, 라이트룸(또는 동급 툴)

같은 장면의 RAW와 JPEG를 직접 한계까지 밀어 보세요.

  1. 카메라를 RAW+JPEG 동시 저장으로 설정하고 창가처럼 밝고 어두운 곳이 함께 있는 장면을 한 장 촬영
  2. 라이트룸에서 두 파일을 나란히 열고 각각 노출을 +2 EV 올리기
  3. 이어서 색온도(Temp)를 형광등↔맑은 날 수준으로 크게 바꿔 보기

하이라이트 계조가 어느 쪽에서 먼저 깨지는지(밴딩·색 뭉개짐), 색온도를 바꿨을 때 피부·하늘 색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쪽이 어느 파일인지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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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라이트룸(무료 체험 가능)과 최근 촬영분 20장

라이트룸 5단계 워크플로우의 앞 두 단계를 실제로 돌려 보세요.

  1. 최근 촬영분 20장을 연·월·이벤트 폴더 구조로 가져오기(Import)
  2. 전 장에 장소·주제 키워드를 2개씩 붙이기
  3. 별점으로 선별 — 본격 보정할 5점, 보관할 3점, 삭제 후보 0점으로 나누기

5점이 전체의 10%(2장) 안팎으로 좁혀졌는지, 그리고 키워드 검색 한 번으로 특정 사진을 다시 찾아낼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한 달 뒤의 내가 찾을 수 있는 구조가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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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라이트룸과 자기 사진 1장(RAW 권장)

다섯 슬라이더를 정해진 순서대로만 만져 한 장을 마무리해 보세요.

  1. 노출 슬라이더로 전체 밝기를 잡고, 히스토그램 양 끝이 살짝 비어 있는지 확인
  2. Temp·Tint로 화이트밸런스를 잡기 — 형광등의 푸른 기라면 따뜻한 쪽으로 살짝
  3. 하이라이트 -50·섀도우 +50을 넣어 보고, 과하면 절반으로 되돌리기
  4. 마지막에 Vibrance만 +10~20 — Saturation은 일부러 건드리지 않기

백슬래시() 키로 원본과 번갈아 보며 주제가 더 빨리 보이는지, 하늘과 피부가 과장되지 않았는지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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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라이트룸과 풍경 또는 인물 사진 1장

S자 커브와 프레즌스의 '적정선'을 몸으로 찾아보세요.

  1. 톤 커브에서 어두운 쪽을 살짝 아래로, 밝은 쪽을 살짝 위로 — 약한 S자 만들기
  2. 같은 커브를 두 배로 과하게 밀어 극단 버전도 만들어 보기
  3. 커브를 초기화한 뒤 클래리티를 +80까지 밀었다가 절반(+40) 이하로 되돌리기

약한 S자에서 입체감이 생기는지 vs 과한 S자에서 암부가 검게 뭉개지는지, 그리고 클래리티 +80에서 경계의 어두운 띠(헤일로)나 인물 주름 강조가 보이는지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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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라이트룸과 하늘·인물(또는 피부색)이 함께 있는 사진 1장

색 하나만 집어 만지는 감각을 익혀 보세요.

  1. HSL 패널에서 파랑(Blue)의 밝기(Luminance)만 -30 — 하늘에 무게가 실리는지 보기
  2. 파랑 채도를 +20 — 하늘만 진해지고 다른 색은 그대로인지 확인
  3. 인물이 있다면 오렌지 채도 -10·밝기 +10 — 피부가 화사해지는지 보기

하늘만 달라지고 피부톤은 유지되는지, 그리고 파랑을 과하게 밀었을 때 하늘 그라데이션에 얼룩이 생기지 않는지 원본과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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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라이트룸과 수평선이나 건물이 있는 여행 사진 1장

구도 손질 4종 세트를 순서대로 밟아 보세요.

  1. 크롭 도구의 수평 자(Angle)를 수평선이나 건물 기둥에 대고 긋기
  2. 올릴 곳(인스타 4:5 등)을 정해 비율을 바꾸고, 가장자리의 어수선한 요소를 잘라내기
  3. 렌즈 보정 패널에서 「프로파일 교정 사용」·「색수차 제거」 두 칸 켜기
  4. 건물 사진이라면 Upright 자동을 눌러 수직선 세워 보기

원본과 비교해 주제가 더 빨리 보이는지, 그리고 수평·Upright 보정 뒤 네 모서리에서 중요한 정보가 잘려 나가지 않았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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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라이트룸(AI 마스크 지원 버전 권장)과 하늘이 있는 풍경 사진 1장

손전등 세 가지를 한 장에 차례로 써 보세요.

  1. 마스크에서 「하늘 선택」(없으면 선형 그라데이션을 위에서 아래로) — 하늘만 노출 -1
  2. 주제 주위에 원형 그라데이션을 씌워 바깥만 살짝 어둡게(비네팅)
  3. 얼룩 제거 도구로 하늘의 먼지 점이나 전선 하나를 지우기

땅은 그대로인데 하늘의 구름 디테일이 살아났는지, 마스크 경계가 티 나지 않는지, 지운 자리가 주변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 원본과 번갈아 보며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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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라이트룸과 고ISO(3200 이상)로 찍은 사진 1장

샤프닝과 노이즈 감소의 한계를 눈으로 확인해 보세요.

  1. 100% 확대 상태에서 노이즈 감소를 0→30→80으로 단계별로 올려 보기
  2. 샤프닝도 0→40→100으로 — 피부·작은 글자·머리카락이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
  3. 화면 맞춤(웹 크기)으로 축소해 같은 세 단계를 다시 비교하기

확대에선 거슬리던 노이즈가 웹 크기에선 보이는지, 노이즈 감소 80에서 피부 질감이 플라스틱처럼 뭉개지는지 — 출력 크기에 따라 적정량이 달라짐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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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2결과물과 워크플로우

5🎒 최근 촬영분이 담긴 메모리카드 또는 폴더

최근 출사·여행 사진 한 묶음으로 내 워크플로우를 진단해 보세요.

  1. 종이나 메모장에 촬영→백업→선별→보정→내보내기→보관 여섯 칸을 그리세요
  2. 그 사진들이 지금 몇 번째 칸까지 왔는지 표시하세요 (예: 카드에만 있다면 ①에서 멈춘 것)
  3. 멈춘 칸의 다음 한 단계만 지금 실제로 진행하세요 — 카드에만 있다면 컴퓨터+외장 복사, 복사만 됐다면 별점으로 5~10장 선별

여섯 칸 중 어디에서 가장 자주 멈추는지가 여러분의 병목입니다. 다음 촬영 뒤 가장 먼저 할 행동 하나를 그 병목 앞에 적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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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컴퓨터·외장 드라이브·클라우드 계정

내 백업 상태를 3-2-1 기준으로 점검하고 빈 칸 하나를 지금 채워 보세요.

  1. 지금 사진이 저장된 위치를 전부 적으세요 — 메모리카드, 컴퓨터, 외장 드라이브, 클라우드
  2. 3사본·2매체·1오프사이트 세 칸에 대입해 빈 칸을 표시하세요
  3. 빈 칸 중 하나를 바로 채우세요 — 오프사이트가 없다면 최근 이벤트 폴더 하나를 클라우드(구글 포토 등)에 올리는 것부터
  4. 같은 폴더를 2026/2026-05-이벤트명/RAW·Export 구조로 다시 담아 보세요

"카드를 포맷해도 사진이 두 곳 이상에 남는가", "집에 불이 나도 남는 사본이 있는가" — 두 질문에 모두 "네"라고 답할 수 있으면 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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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라이트룸(또는 쓰는 보정 프로그램)과 보정 끝낸 사진 1장

같은 사진을 두 가지 설정으로 내보내 차이를 눈과 숫자로 확인하세요.

  1. 웹용으로 내보내세요 — 긴 변 1920px, sRGB, JPEG 품질 85%
  2. 같은 사진을 원본 크기·JPEG 100%로 한 번 더 내보내세요
  3. 두 파일의 용량을 비교하세요 — 몇 배 차이인지 적어 두세요
  4. 두 파일을 화면에 나란히 띄워 보통 감상 거리에서 화질 차이가 보이는지 확인하세요
  5. 웹용 파일의 정보(속성/EXIF)를 열어 GPS 좌표가 남았는지 보세요 — 남았다면 내보내기 설정에서 위치 정보 제외를 체크하고 다시 내보내세요

용량은 몇 배 차이인데 화면에서는 화질 차이가 안 보인다면, 웹용 사본 설정이 왜 표준인지 몸으로 확인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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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최근에 찍은 자기 사진 5장

졸업 과제를 그대로 실행해 보세요 — 5장을 5질문으로 채점합니다.

  1. 최근 사진 5장을 고르세요
  2. 한 장마다 다섯 질문에 네/아니오로 답하세요 — ① 노출이 적정한가(혹은 의도된 ±EV인가) ② 빛은 어디서 왔고 피사체에 어울리는가 ③ 수평·여백 등 구도가 무너지지 않았는가 ④ 초점이 의도된 자리(인물이면 눈)에 맞았는가 ⑤ 무엇에 대한 사진인지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는가
  3. 다섯 질문 모두 "네"인 사진이 몇 장인지 세어 보세요
  4. "아니오"가 가장 많이 나온 질문 하나를 다음 촬영의 과제로 적으세요

전부 "네"인 사진이 한 장이라도 있으면 그게 여러분의 첫 결과물이고, 없다면 4번에 적은 질문이 다음 한 달의 커리큘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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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펜과 메모(또는 휴대폰 메모장)

내 다음 트랙을 느낌이 아니라 기록으로 골라 보세요.

  1. 이 코스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모듈 2개와 가장 어려웠던 모듈 2개를 적으세요
  2. 최근 석 달간 찍은 사진을 훑어보고 가장 자주 등장한 피사체를 하나 고르세요 — 가족, 거리, 풍경, 음식, 반려동물 등
  3. 그 피사체를 취미 트랙 네 갈래(여행·일상·풍경·인물) 중 하나에 연결하세요
  4. "다음 한 달, 나는 ___ 사진을 매주 1회 찍는다"를 한 문장으로 완성하세요

1번의 재미와 2번의 실제 촬영 빈도가 같은 장르를 가리키면 그게 여러분의 다음 트랙입니다. 서로 다르다면, 더 자주 찍은 쪽이 보통 오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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